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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의 리뷰퀸 김이강 (etro101) 고객님 당첨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작성자 하얌 (ip:)
  • 작성일 2018-09-07 16: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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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돌릴 답례품으로 선택한 제품입니다.
돌잔치를 가족들끼리 간소히 치뤘기 때문에,
남편 회사에 간단하게 돌릴 떡을 어떻게 할까 좀 고민 했었답니다.
크게 돌리긴 부담스럽고, 백설기만 덜렁 돌리는건 성의없어 보일것 같고.

그런데 가격도 부담없고 구성도 좋은 이 제품을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만족하셨단 분들이 많아 믿고 주문했지만, 내심 걱정도 했었죠.

근데 이날 아침부터 남편이 카톡을 다다다 보내기에 뭔가 했더니만,
떡 맛있고 포장도 깔끔하게 잘왔다며, 고맙다고요.

남편 회사가 신사동인데, 오전 9시 반쯤 출출한 아침에 마침 떡이 도착해서 바로 회사분들 나눠드렸고, 무엇보다 떡이 정말 맛있다며 좋아하더군요.

특히 꿀떡은 자기가 지금껏 먹어본 꿀떡중에 꿀이 젤 많이 들었다고 나중에 또 시키자고 하는데,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그렇게 떡 칭찬하는건 첨봤습니다.
신청한 스티커도 이쁘게 잘 붙여서 보내주셨어요.

서비스로 백설기도 좀 보내주셨다고 사진 보내주길래 나도 좀 먹어보게 가져오라 했더니, 참 나..
고새 다 먹었다고 어쩌지? 하더라구요.
울 남편 배가 많이 고팠던건지, 떡이 너무 맛있었던건지..ㅋㅋㅋ

그래도 저 생각해서 먹어보라고 딱 하나 남겨놨다길래 맛은 봤네요.
남편이 요새 워낙 늦어서, 전 다음날 아침에 하루 지난 떡을 먹게되서 사실 별 기대는 안했었거든요.

꿀떡은 남편 말대로 꿀맛인 시럽이 한가득 들어 있었고, 보통 송편류는 하루 지나면 돌떡 되잖아요. 그런데 하루 지난 떡같지 않게 말캉해서 놀랐답니다.

특히 증편은 이게 하루 지난 떡이 맞나 싶을 정도로 퐁신퐁신하니, 엄청 부드럽고 탄력이 장난 아닙니다.
술을 못먹는 저는 막걸리 향이 강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요.
보통 베이킹 할때 리큐르 라고, 풍미 증진시키기 위해 약간의 술을 첨가하는데, 딱 그런 느낌? 달달한 막걸리 냄세가 향긋하고 넘 좋았습니다.
제때 먹었다면 정말 꿀맛이었겠다 싶어서 살짝 억울했네요.
그래도 대접해드린 분들이 잘 드셨다니 다행이죠.^^

백설기는 하루 지나니까 약간 팍팍해진 감이 있어서 렌지에 살짝 돌리니 다시 말랑말랑 해졌어요.
크기가 제 손바닥보다 약간 작네요.
딱 디저트나 간식으로 한덩어리 질리지 않게 먹기 좋은 크기에요.
물론 제 남편처럼 그 자리서 몇개씩 털어 먹기도 좋구요.

암튼 덕분에 남편한테도 칭찬받고,
대접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리원 동기 엄마들에게도 소문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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